2020년 5월 16일 ‘댄’ 형제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나는 생명의 잔이다.
나의 이름은 거룩하다.
나는 진리다.
나는 의의 예복을 입고 있다.
너희는 나를 아느냐?
이것은 시험(testing)의 때이다.
너희는 무엇을 배웠느냐?
너희의 눈은 이제 열려 있느냐?
너희는 나의 길을 아느냐?
어디에 너희의 보물이 쌓여 있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을 나에게로 더 가까이 이끌었느냐?
이 질문들에 대한 답들은 너희 안에서 발견된다.
오늘 가서 너희 자신을 조사해라.”
<누가복음 12:34-38,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고 너희 등불을 타오르게 하며 너희 자신은 마치 자기 주인이 결혼식에서 돌아올 때에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같이 되라.
그가 와서 문을 두드리면 그들이 즉시 그에게 열어 주리라. 주인이 와서 그 종들이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도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허리띠를 띠고 그 종들을 음식 앞에 앉히고 나아와 그들을 섬기리라. 주인이 만일 이경((밤 9시~자정))에 오거나 삼경((자정~새벽 3시))에 왔을 때에 그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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